사회

축구명문 광양제철고, 왕중왕전 ‘우승’

축구명문 광양제철고, 왕중왕전 ‘우승’

by 운영자 2009.12.01

축구 명문 광양제철고교 축구팀이 지난달 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대교 눈높이 전국 고등리그 왕중왕전’에서 원년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광양제철고등학교 축구부는 결승전에서 풍생고를 연장 끝에 3-2로 꺾고 원년 챔피언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광양제철고 주장인 김영욱(3년)에게 돌아갔으며, 이종호(2년)는 이 대회에 4게임만 참가하고도 7골을 터트리는 가공할만한 파괴력으로 득점상을 거머쥐었다. 김태성(2년)은 골키퍼상, 김인환 감독은 감독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1996년 창단한 광양제철고 축구부는 올해에만 전국대회 결승전에 4번 올라가 2번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기록했고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전국대회에서 14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