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ㆍ광양교육청, 내년 예산 대폭 증액

순천ㆍ광양교육청, 내년 예산 대폭 증액

by 운영자 2009.12.07

광양과 순천교육청 예산이 늘었다.

3일 송대수 전남도의원(교육사회위원회)에 따르면 내년도 전라남도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안 심사 결과 순천교육청은 지난해에 비해 98억원이 증액된 466억원으로 확정돼 최종 26%가 늘었다. 광양교육청은 2억원이 증액(0.9%)된 230억원이 의결됐다.

송 의원은 “순천교육청의 예산이 늘어난 것은 신설학교가 많고 기존 학교의 다목적강당 시설비 등 추가 비용이 많았기 때문”이라며 “학교마다 숙원사업이 많고 학부모들의 교육환경 건의가 많아 예산 배정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안은 11일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후 15일 본회의 최종의결 과정을 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