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광사·선암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송광사·선암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by 운영자 2009.12.08

문화재청은 ‘사적 및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는 ‘조계산 송광사·선암사 일원’을 사적과 명승으로 각각 재분류하여 지정했다.

‘조계산 송광사·선암사 일원’은 1975년 9월 2일 ‘명승 제5호 승주 송광사 선암사 일원’으로 지정됐다가 1998년 12월 23일 사적 및 명승 제8호로 재분류 되어오다가 문화재의 효율적 보존과 관리를 위해 사적과 명승으로 재분류되게 된 것이다.

재분류된 사적 구역은 송광사 경내지와 선암사 경내지이며, 송광사와 선암사를 둘러싸고 있는 조계산 송광사·선암사 일원(2234만612㎡)은 명승지역으로 분류됐다.

순천시는 이번 ‘조계산 송광사·선암사 일원’의 문화재 종별 분류에 따른 사적 2개소, 명승 1개소의 유적이 추가되어 124점의(국가 지정64, 도 지정 60)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