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 해양오염 사고 줄어
전남 동부 해양오염 사고 줄어
by 운영자 2009.12.08
올해 전남 동부지역 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사고 건수와 유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1월 말까지 여수와 고흥 등 전남 동부지역 바다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사고는 모두 18건으로 2999리터의 기름과 2096킬로그램의 폐기물이 바다로 유출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1건의 오염 사고로 25만9305리터의 각종 오염물질이 유출된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유출된 물질은 경유가 5건에 1563리터로 가장 많았고 선저폐수가 3건에 1216리터, 기타유가 3건에 113리터로 나타났다. 또 중유도 4건에 107리터가 유출됐으며 선박 생활폐기물 등도 2096킬로그램이 바다로 버려졌다.
사고 원인은 선원들의 부주의가 1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선박 침몰이나 시설 파손이 각각 2건, 고의 배출도 4건으로 나타났다. 주요 배출원은 어선과 화물선이 각각 5척, 육상시설 3곳, 예인선 2척 순이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1월 말까지 여수와 고흥 등 전남 동부지역 바다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사고는 모두 18건으로 2999리터의 기름과 2096킬로그램의 폐기물이 바다로 유출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1건의 오염 사고로 25만9305리터의 각종 오염물질이 유출된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유출된 물질은 경유가 5건에 1563리터로 가장 많았고 선저폐수가 3건에 1216리터, 기타유가 3건에 113리터로 나타났다. 또 중유도 4건에 107리터가 유출됐으며 선박 생활폐기물 등도 2096킬로그램이 바다로 버려졌다.
사고 원인은 선원들의 부주의가 1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선박 침몰이나 시설 파손이 각각 2건, 고의 배출도 4건으로 나타났다. 주요 배출원은 어선과 화물선이 각각 5척, 육상시설 3곳, 예인선 2척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