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자원봉사자, 3년 만에 두배 늘어
광양시 자원봉사자, 3년 만에 두배 늘어
by 운영자 2009.12.09
광양시의 자원봉사자가 3년 새 2배로 늘었다.
8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한 자원봉사자는 2007년 1만865명이 등록해 활동하다가 지난해 1만5130명, 올해는 38% 늘어난 2만889명이 등록했다.
이는 14만3000여명의 시 인구 가운데 14.4%를 차지하는 수치로 광양시민 10명 중 1.4명이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광양시 자원봉사자의 증가는 광양에 기반을 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연관 기업들의 참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포스코 연관 기업들의 직원과 가족들은 수시로 사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최근 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해 시가 봉사자에게 제공하는 혜택과 실적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할인가맹점의 상품할인혜택을 주고 있으며 내년에는 공영주차장의 사용료를 감면해주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광양시는 자원봉사자의 산술적 증가 수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보다 실질적 활동인원의 증가를 위해 고민 중이다.
실제로 2만여명의 등록 자원봉사자 가운데 50%정도인 1만여명만이 현실적인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활동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내년 자연, 환경, 가족, 체험 등 특화된 과제를 정해 2개월 단위 테마별 자원봉사 활동에 들어간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여수세계박람회를 개최하는 여수시에 이어 전남에서 2번째로 자원봉사자가 많은 도시로 떠올랐다”며 “인구수에 비해 가장 자원봉사자의 활동이 많은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중추 도시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8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한 자원봉사자는 2007년 1만865명이 등록해 활동하다가 지난해 1만5130명, 올해는 38% 늘어난 2만889명이 등록했다.
이는 14만3000여명의 시 인구 가운데 14.4%를 차지하는 수치로 광양시민 10명 중 1.4명이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광양시 자원봉사자의 증가는 광양에 기반을 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연관 기업들의 참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포스코 연관 기업들의 직원과 가족들은 수시로 사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최근 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해 시가 봉사자에게 제공하는 혜택과 실적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할인가맹점의 상품할인혜택을 주고 있으며 내년에는 공영주차장의 사용료를 감면해주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광양시는 자원봉사자의 산술적 증가 수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보다 실질적 활동인원의 증가를 위해 고민 중이다.
실제로 2만여명의 등록 자원봉사자 가운데 50%정도인 1만여명만이 현실적인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활동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내년 자연, 환경, 가족, 체험 등 특화된 과제를 정해 2개월 단위 테마별 자원봉사 활동에 들어간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여수세계박람회를 개최하는 여수시에 이어 전남에서 2번째로 자원봉사자가 많은 도시로 떠올랐다”며 “인구수에 비해 가장 자원봉사자의 활동이 많은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중추 도시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