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단체, 광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구태’
광양시민단체, 광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구태’
by 운영자 2009.12.09
무성의한 답변 청취 태도ㆍ호통 치기 등 …
의원들 집중도 떨어져
광양지역 시민단체들이 광양시의회가 최근 실시한 ‘2009년 집행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총평을 내고 아직도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광양참여연대와 광양YMCA 등 5개 시민단체로 구성한 ‘광양시민단체 협의회 의정지기단’은 8일 광양시의회의 집행부 행정사무감사 현장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모니터링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정지기단은 광양시의회 의원 11명(의장 제외)의 행정사무감사를 5일간 모니터링 한 공통된 의견은 의원들의 질의가 집행부의 답변보다는 부족했으며, 5일간의 실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의회와 집행부 간에 주고받은 수많은 정책질의와 답변들을 한마디로 정리 할 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의원들의 질의가 예년에 비해 날카롭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원인으로는 제5대 지방의회의 임기가 6개월을 채 남기지 않아 의원들의 집중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의원들은 그동안의 의정경험과 노련함을 살려 집행부의 정책에 대한 적절한 지적과 개선안을 제시한 나름의 역할을 했다고는 보지만, 아직도 ‘구태의연한 호통 치기’나 답변청취의 무성의함, 지역구 대변자의 모습만을 보이는 경우도 자주 나타났다고 평했다.
광양시의회 의정지기단 관계자는 “행정사무감사 모니터 활동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제5대 광양시의회의 남은 기간 동안을 계속 모니터링 하여, 내년 2010 지방선거에 시민들의 판단에 자료가 되도록 하겠다”며 “의원들도 최선의 의정활동이 최고의 선거운동임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의정지기단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정책질의에 의정지기단원 개개인의 의견과 정형화된 체크리스트의 평가표에 나타난 점수들을 참고하여 최우수의원과 우수의원, 최악의 의원과 저조의원을 선정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평가가 행정사무감사에 처음 임하는 의정지기단원들이 많고, 평가표의 채점에서 나타난 의원들의 점수 차가 크게 변별력이 없어 최우수의원의 선정은 어렵다고 보고, 우수의원으로 정현완 의원을 우선 선정했다.
의정지기단은 또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의 수감 태도를 함께 평가한 결과, 집행부의 수감 자세에서도 여러 부분에서 적절치 못한 아쉬움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며 밝힌 강평과 의원들의 지적에서 묻어나는 집행부의 문제점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정지기단이 체크한 부분과 상통하는 부분이 많았으며, 이는 광양시 집행부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의원들 집중도 떨어져
광양지역 시민단체들이 광양시의회가 최근 실시한 ‘2009년 집행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총평을 내고 아직도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광양참여연대와 광양YMCA 등 5개 시민단체로 구성한 ‘광양시민단체 협의회 의정지기단’은 8일 광양시의회의 집행부 행정사무감사 현장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모니터링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정지기단은 광양시의회 의원 11명(의장 제외)의 행정사무감사를 5일간 모니터링 한 공통된 의견은 의원들의 질의가 집행부의 답변보다는 부족했으며, 5일간의 실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의회와 집행부 간에 주고받은 수많은 정책질의와 답변들을 한마디로 정리 할 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의원들의 질의가 예년에 비해 날카롭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원인으로는 제5대 지방의회의 임기가 6개월을 채 남기지 않아 의원들의 집중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의원들은 그동안의 의정경험과 노련함을 살려 집행부의 정책에 대한 적절한 지적과 개선안을 제시한 나름의 역할을 했다고는 보지만, 아직도 ‘구태의연한 호통 치기’나 답변청취의 무성의함, 지역구 대변자의 모습만을 보이는 경우도 자주 나타났다고 평했다.
광양시의회 의정지기단 관계자는 “행정사무감사 모니터 활동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제5대 광양시의회의 남은 기간 동안을 계속 모니터링 하여, 내년 2010 지방선거에 시민들의 판단에 자료가 되도록 하겠다”며 “의원들도 최선의 의정활동이 최고의 선거운동임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의정지기단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정책질의에 의정지기단원 개개인의 의견과 정형화된 체크리스트의 평가표에 나타난 점수들을 참고하여 최우수의원과 우수의원, 최악의 의원과 저조의원을 선정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평가가 행정사무감사에 처음 임하는 의정지기단원들이 많고, 평가표의 채점에서 나타난 의원들의 점수 차가 크게 변별력이 없어 최우수의원의 선정은 어렵다고 보고, 우수의원으로 정현완 의원을 우선 선정했다.
의정지기단은 또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의 수감 태도를 함께 평가한 결과, 집행부의 수감 자세에서도 여러 부분에서 적절치 못한 아쉬움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며 밝힌 강평과 의원들의 지적에서 묻어나는 집행부의 문제점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정지기단이 체크한 부분과 상통하는 부분이 많았으며, 이는 광양시 집행부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