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인도·중동서 676만불 수출계약

전남도, 인도·중동서 676만불 수출계약

by 운영자 2009.12.10

전남도는 “인도 뭄바이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지난 5일까지 1주일여 동안 무역교류단을 파견해 576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362만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선박용방향타를 생산하는 ㈜명성이엔지가 160만달러, ㈜프릭사의 브레이크패드 130만달러, ㈜백산기계의 선박용프로펠라 80만달러, ㈜에릭스의 업소용 자기그릇 80만달러, ㈜메디푸드의 함초김치 29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 에스아이알메디칼㈜의 일회용주사기 20만달러, ㈜삼호용접기의 선박용접기 20만달러, ㈜봉황씨원의 점토벽돌 20만달러, 세신전기㈜ 전기브레이크 20만달러, 맘키드크래프트의 도자기념품 10만달러, 현대영농조합의 양파주스 7만달러 등의 계약을 맺었다.

특히 이번 무역교류단은 유럽에서 선박부품을 수입하는 기업 바이어 등과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돼 해당 기업이 처음으로 중동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기존의 집합식 수출상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방문식 1대1 상담으로 맞춤형 제품을 집중 공략한 것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