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2010 수능 1ㆍ2등급 모두 향상

전남 2010 수능 1ㆍ2등급 모두 향상

by 운영자 2009.12.10

전남지역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1ㆍ2등급 비율이 지난해보다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10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전 영역에서 상위 등급 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향상돼 2005년 평준화 이전 수준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영역 1등급을 받은 학생이 665명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해 지난해 4%보다 조금 높아졌으며 수리영역 1등급 학생은 756명으로 4.8%, 외국어영역도 599명, 3.8%로 모두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2등급 역시 언어 1994명 12.6%, 수리 1788명 11.4%, 외국어영역 1566명 10.0% 등으로 전년보다 모두 향상됐다.

인문계에서 목포덕인고 이승환군이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697점, 자연계에서 순천고 고태영군이 696점을 얻어 전남에서 최고 득점을 했다.

올해 전남지역에서 서울대학교 수시모집 1단계에 합격한 학생은 지역균형선발 65명, 특기자 전형 58명으로 지역균형선발은 늘었으나 특기자전형 합격자는 13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