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비리 삼진아웃제·최고 1억 보상금 도입
전남도, 비리 삼진아웃제·최고 1억 보상금 도입
by 운영자 2009.12.14
전남도가 부패근절을 위해 ‘공직자 자존심 지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생한 비리의 유형별 문제점을 분석해 제도적 안전장치 도입과 관행에서 비롯한 부패인식 결여에 따른 대책, 직무관련 범죄 발생시 비위자 중심의 처벌에서 상급자에게도 연대책임을 묻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과감하고 강력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무관련 부패행위 3회 적발시 중징계 조치하는 삼진아웃제 도입, 비위행위자 직위해제, 금품·향응 뇌물 제공자에 대한 형사고발과 함께 비리공직자 부조리 신고주체를 공무원에서 민간인까지 확대, 신고 보상금도 신고 금액의 20배(최고 1억원)까지 확대키로 했다.
도 공무원교육원에 청렴 교육과정 신설, 민원인 초청 청렴설명회 개최 등으로 부패근절에 대한 의지와 도민들의 협조도 요청하는 등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시책도 함께 추진된다.
한편 전남도는 전날 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09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8.98점으로 전국 16개 시ㆍ도 중 4위를 기록 지난해(11위)에 비해 7계단을 뛰어올랐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생한 비리의 유형별 문제점을 분석해 제도적 안전장치 도입과 관행에서 비롯한 부패인식 결여에 따른 대책, 직무관련 범죄 발생시 비위자 중심의 처벌에서 상급자에게도 연대책임을 묻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과감하고 강력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무관련 부패행위 3회 적발시 중징계 조치하는 삼진아웃제 도입, 비위행위자 직위해제, 금품·향응 뇌물 제공자에 대한 형사고발과 함께 비리공직자 부조리 신고주체를 공무원에서 민간인까지 확대, 신고 보상금도 신고 금액의 20배(최고 1억원)까지 확대키로 했다.
도 공무원교육원에 청렴 교육과정 신설, 민원인 초청 청렴설명회 개최 등으로 부패근절에 대한 의지와 도민들의 협조도 요청하는 등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시책도 함께 추진된다.
한편 전남도는 전날 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09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8.98점으로 전국 16개 시ㆍ도 중 4위를 기록 지난해(11위)에 비해 7계단을 뛰어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