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승진 인사 앞두고 긴장 고조
순천시 승진 인사 앞두고 긴장 고조
by 운영자 2009.12.28
순천시가 내년 초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술렁이고 있다.
1월 정기인사에서 3명의 국장이 승진 배치될 예정이고 뒤 이은 과장 급 인사폭도 그만큼 넓어져 자리이동이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내년 1월께 명퇴할 것으로 모이는 A국장을 비롯해 정년 및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3명의 국장자리가 공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이달 말께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인 박용호 기획국장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김영중 국장, 공석인 평생학습센터 소장 등 국장직 3자리가 2010년 1월 초순 채워질 예정이다.
여기에 용퇴할 뜻을 비친 A국장까지 합치면 이례적으로 4명의 국장에 대한 승인인사가 이뤄지는 셈이다.
새해 들어 서기관 정원 9명 가운데 4명의 국장이 새로 탄생하고 줄이어 5급, 6급 까지 인사 폭이 넓어져 그만큼 시 일선 공무원들의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인사계획은 마련되지 않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연초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공무원 교육문제 등 여러 가지 지침을 정리해야 할 시간이 필요해 내부적 인사안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방침이 정해지면 인사예고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큰 폭 인사이기 때문에 다소 늦어질 수 도 있다는 뜻이 되지만, 이 때문에 당초 내년 1월 4일께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일부 승진 대상자들은 긴장된 일과를 보내며 인사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순천시의 경우 앞선 인사에서 연공서열 등 기존 인사원칙과는 차별적인 파격적 인사를 단행하기도 해 이들의 긴장감과 초조함은 시간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 뉴시스
1월 정기인사에서 3명의 국장이 승진 배치될 예정이고 뒤 이은 과장 급 인사폭도 그만큼 넓어져 자리이동이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내년 1월께 명퇴할 것으로 모이는 A국장을 비롯해 정년 및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3명의 국장자리가 공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이달 말께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인 박용호 기획국장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김영중 국장, 공석인 평생학습센터 소장 등 국장직 3자리가 2010년 1월 초순 채워질 예정이다.
여기에 용퇴할 뜻을 비친 A국장까지 합치면 이례적으로 4명의 국장에 대한 승인인사가 이뤄지는 셈이다.
새해 들어 서기관 정원 9명 가운데 4명의 국장이 새로 탄생하고 줄이어 5급, 6급 까지 인사 폭이 넓어져 그만큼 시 일선 공무원들의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인사계획은 마련되지 않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연초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공무원 교육문제 등 여러 가지 지침을 정리해야 할 시간이 필요해 내부적 인사안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방침이 정해지면 인사예고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큰 폭 인사이기 때문에 다소 늦어질 수 도 있다는 뜻이 되지만, 이 때문에 당초 내년 1월 4일께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일부 승진 대상자들은 긴장된 일과를 보내며 인사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순천시의 경우 앞선 인사에서 연공서열 등 기존 인사원칙과는 차별적인 파격적 인사를 단행하기도 해 이들의 긴장감과 초조함은 시간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