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기업 협력업체 46.2% ‘위기 국면’
광주·전남 대기업 협력업체 46.2% ‘위기 국면’
by 운영자 2009.12.28
광주·전남 대기업 협력업체 10곳 가운데 4~5곳은 현재의 지역경제 상황을 위기국면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수요 감소와 대외환경 악화 등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23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강영태)에 따르면 지난 7~11일 대기업 협력업체 119곳을 대상으로 경영 애로를 조사한 결과, 지역경제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는 있으나 응답업체의 46.2%는 여전히 현 상황을 위기 국면으로 진단했다.
위기국면으로 응답한 비율은 2·4분기 75.0%이던 것이 3·4분기 67.3%로 줄어든 데 이어 4·4분기에는 46.2%로 떨어지긴 했으나 여전히 절반가량의 업체가 부정적 의견을 내비쳤다.
위기국면 사유로는 국내 수요 감소가 65.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환율과 고유가 등 대외 경제환경 악화(19.2%),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관행(11.5%) 등이 뒤를 이었다.
경영 상태에 대해서는 “어렵다”는 응답이 2분기 68.4%, 3분기 63.2%에서 4분기에는 32.0%로 크게 줄었다. 경영난 사유로는 대기업 납품물량 감소(36.8%), 원자재 가격상승 및 구득난(34.2%), 납품단가 인하 요구(26.3%) 순으로 나타났다.
23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강영태)에 따르면 지난 7~11일 대기업 협력업체 119곳을 대상으로 경영 애로를 조사한 결과, 지역경제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는 있으나 응답업체의 46.2%는 여전히 현 상황을 위기 국면으로 진단했다.
위기국면으로 응답한 비율은 2·4분기 75.0%이던 것이 3·4분기 67.3%로 줄어든 데 이어 4·4분기에는 46.2%로 떨어지긴 했으나 여전히 절반가량의 업체가 부정적 의견을 내비쳤다.
위기국면 사유로는 국내 수요 감소가 65.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환율과 고유가 등 대외 경제환경 악화(19.2%),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관행(11.5%) 등이 뒤를 이었다.
경영 상태에 대해서는 “어렵다”는 응답이 2분기 68.4%, 3분기 63.2%에서 4분기에는 32.0%로 크게 줄었다. 경영난 사유로는 대기업 납품물량 감소(36.8%), 원자재 가격상승 및 구득난(34.2%), 납품단가 인하 요구(26.3%)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