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의료비 부담 전국 최고
전남도민 의료비 부담 전국 최고
by 운영자 2009.12.29
10명 중 4명은 관외 의료기관 이용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전남지역 주민들의 진료비 부담액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자 10명 중 4명은 타 시·도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관외 의료기관 이용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08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의료보장인구 1인당 평균 진료비(급여비 제외)는 104만4000원으로 16개 시·도 중 최고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전북 98만5000원→충남 91만원→경북 90만3000원→경남 87만5000원→강원 86만2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시·군·구별로는 전북 부안이 139만5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 고흥 138만1000원, 경남 남해군 133만1000원 순으로 조사됐지만, 상위 10위 안에 함평, 진도, 신안, 영광 등 전남 5개 군이 포함됐다.
전남은 의료보장인구 1000명당 만성질환 진료인원수도 가장 많았다.
의료기관 이용률이 높은 주요 만성질환 7개 항목 중에 전남은 감염성 질환과 관절염, 당뇨병, 간질환 진료인원에서 1위를, 치주질환과 고혈압 진료인원에서 3위를 차지해 전국에서 만성질환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의료기관 이용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인 전남지역은 관외 의료기관 이용률도 39.5%를 차지해 환자 및 진료비 유출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 관외 의료기관 이용률이 높은 지역은 ▲충남 38.7% ▲경북 36.6% ▲경기 34% ▲인천 30.9% ▲충북 28.8% 순이었다.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전남지역 주민들의 진료비 부담액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자 10명 중 4명은 타 시·도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관외 의료기관 이용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08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의료보장인구 1인당 평균 진료비(급여비 제외)는 104만4000원으로 16개 시·도 중 최고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전북 98만5000원→충남 91만원→경북 90만3000원→경남 87만5000원→강원 86만2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시·군·구별로는 전북 부안이 139만5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 고흥 138만1000원, 경남 남해군 133만1000원 순으로 조사됐지만, 상위 10위 안에 함평, 진도, 신안, 영광 등 전남 5개 군이 포함됐다.
전남은 의료보장인구 1000명당 만성질환 진료인원수도 가장 많았다.
의료기관 이용률이 높은 주요 만성질환 7개 항목 중에 전남은 감염성 질환과 관절염, 당뇨병, 간질환 진료인원에서 1위를, 치주질환과 고혈압 진료인원에서 3위를 차지해 전국에서 만성질환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의료기관 이용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인 전남지역은 관외 의료기관 이용률도 39.5%를 차지해 환자 및 진료비 유출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 관외 의료기관 이용률이 높은 지역은 ▲충남 38.7% ▲경북 36.6% ▲경기 34% ▲인천 30.9% ▲충북 28.8%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