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보성, 오는 6월 지방선거 누가 뛰나
고흥·보성, 오는 6월 지방선거 누가 뛰나
by 운영자 2010.01.07
■ 고흥군수
고흥군수 선거 입지자로는 현 박병종 군수를 비롯해 김학영 전 고흥경찰서장, 신금식 고흥타임즈 대표, 이일형 전남도의원, 장인식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감사, 장철우 변호사 등이 움직이고 있다.
여기에 정순열 고흥군번영회장이 당내경선 참여를 시사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고흥군수 선거는 민주당 경선서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지만, 무소속인 진종근 전 군수의 출마여부에 따라 변수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박 군수를 비롯해 거의 모든 후보들이 당내 경선에 치중하고 있으며 경선으로 압축된 후보군을 제외한 4~5명의 후보가 선거를 치를 인구 7만6000여명의 고흥 인구수와 5000만내외의 유효득표수에 비례, 1만~1만5000표로도 승부가 날 수 있는 상황이 예측된다.
지난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경선후보로 나섰던 장 변호사가 지난 18대 총선에서는 경선을 접고 현 박상천 의원 선거운동을 자원해 전략공천으로 간다면 유리할 것으로 보는 전망도 있다.
반면 강한 씨족 사회와 지역세 강한 고흥군에서 박 군수의 공천을 놓고 한 가문인 박상천 의원이 고심할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
여기에 행시출신으로 올해 초 전남경찰청 보안과장을 끝으로 명퇴한 김학영 전 고흥경찰서장이 재무부와 청와대 근무 등으로 바탕으로 인물론을 강조하며 당내 공천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최근 본격적인 이름 알리기에 나선 장인식 감사도 풍부한 중앙인맥과 학식을 내세워 민심을 파고들고 있고, 다선인 이일형 전남 도의원도 일단 민주당 공천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
진 전 군수는 현직 군수를 대적할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두 번의 낙선과 함께 다음 총선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고 있다.
무소속 출마가 유력한 신금식 고흥타임즈 대표는 지난 15대와 16대 총선에 출마한 적이 있고 지역에서 수년째 주간신문을 발행하는 등 인지도 싸움에서 다소 유리하다. 그러나 무소속으로서 민주당후보와 대결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느냐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고흥군수 선거 입지자로는 현 박병종 군수를 비롯해 김학영 전 고흥경찰서장, 신금식 고흥타임즈 대표, 이일형 전남도의원, 장인식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감사, 장철우 변호사 등이 움직이고 있다.
여기에 정순열 고흥군번영회장이 당내경선 참여를 시사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고흥군수 선거는 민주당 경선서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지만, 무소속인 진종근 전 군수의 출마여부에 따라 변수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박 군수를 비롯해 거의 모든 후보들이 당내 경선에 치중하고 있으며 경선으로 압축된 후보군을 제외한 4~5명의 후보가 선거를 치를 인구 7만6000여명의 고흥 인구수와 5000만내외의 유효득표수에 비례, 1만~1만5000표로도 승부가 날 수 있는 상황이 예측된다.
지난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경선후보로 나섰던 장 변호사가 지난 18대 총선에서는 경선을 접고 현 박상천 의원 선거운동을 자원해 전략공천으로 간다면 유리할 것으로 보는 전망도 있다.
반면 강한 씨족 사회와 지역세 강한 고흥군에서 박 군수의 공천을 놓고 한 가문인 박상천 의원이 고심할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
여기에 행시출신으로 올해 초 전남경찰청 보안과장을 끝으로 명퇴한 김학영 전 고흥경찰서장이 재무부와 청와대 근무 등으로 바탕으로 인물론을 강조하며 당내 공천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최근 본격적인 이름 알리기에 나선 장인식 감사도 풍부한 중앙인맥과 학식을 내세워 민심을 파고들고 있고, 다선인 이일형 전남 도의원도 일단 민주당 공천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
진 전 군수는 현직 군수를 대적할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두 번의 낙선과 함께 다음 총선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고 있다.
무소속 출마가 유력한 신금식 고흥타임즈 대표는 지난 15대와 16대 총선에 출마한 적이 있고 지역에서 수년째 주간신문을 발행하는 등 인지도 싸움에서 다소 유리하다. 그러나 무소속으로서 민주당후보와 대결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느냐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 보성군수
보성군수 선거는 민주당 공천 경쟁이 불꽃을 튈 전망인 가운데 새 인물이냐 현 체제 유지냐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5·31지방선거 때와 달리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모두 박상천 국회의원이 맡고 있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현재까지 후보로는 정종해 현 군수와 이탁우 전남도의원, 황병순 전남도의원, 김철우 보성군의회 의장, 박철현 전 광주시도시공사 사장 등 5명 정도가 지역에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정종해 현 군수는 기획예산처 출신의 예산전문가답게 전례없는 큰 규모의 재정확보로 도약하는 군 건설에 앞장선 점을 강조하고 있다.
보성군의회 의장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지낸 지방의회 4선 출신인 이탁우 전남도의원도 농업, 농민, 농촌 등 3농 정책을 강조하면서 17일 벌교상고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황병순 도의원도 정치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는 배수진을 치고 의정경험을 살려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보성군과 내무부, 광주시청 등 지방면사무소에서 중앙ㆍ지방행정 고위직을 거치면서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은 박철현 전 광주시도시공사 사장도 행정전문가를 부각시키며 고향을 위해 뛰고 싶다는 각오를 강하게 밝혔다.
전국 최연소 3선 의원과 의장을 지낸 김철우 보성군의회 의장도 ‘젊은 기수론’을 내걸고 지역발전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 뉴시스
보성군수 선거는 민주당 공천 경쟁이 불꽃을 튈 전망인 가운데 새 인물이냐 현 체제 유지냐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5·31지방선거 때와 달리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모두 박상천 국회의원이 맡고 있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현재까지 후보로는 정종해 현 군수와 이탁우 전남도의원, 황병순 전남도의원, 김철우 보성군의회 의장, 박철현 전 광주시도시공사 사장 등 5명 정도가 지역에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정종해 현 군수는 기획예산처 출신의 예산전문가답게 전례없는 큰 규모의 재정확보로 도약하는 군 건설에 앞장선 점을 강조하고 있다.
보성군의회 의장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지낸 지방의회 4선 출신인 이탁우 전남도의원도 농업, 농민, 농촌 등 3농 정책을 강조하면서 17일 벌교상고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황병순 도의원도 정치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는 배수진을 치고 의정경험을 살려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보성군과 내무부, 광주시청 등 지방면사무소에서 중앙ㆍ지방행정 고위직을 거치면서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은 박철현 전 광주시도시공사 사장도 행정전문가를 부각시키며 고향을 위해 뛰고 싶다는 각오를 강하게 밝혔다.
전국 최연소 3선 의원과 의장을 지낸 김철우 보성군의회 의장도 ‘젊은 기수론’을 내걸고 지역발전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