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순천만 관광객 230만명 넘어
지난해 순천만 관광객 230만명 넘어
by 운영자 2010.01.11
국내 최대 생태관광지 순천만이 해를 거듭할수록 가치를 더해 가고 있다.
순천만에는 지난해 신종플루로 인해 각종 축제가 취소되고 관광객 유치에도 타격을 주었으나, 실제 찾은 관광객이 23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950억여원에 달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08년의 관광객 260만명에 비해 수치로는 다소 줄었지만 같은 해 순천만 갈대축제(10월)와 전국평생학습축제로 인한 관광객이 100만명에 달한 점을 감안하면 신종플루 여파 속에서도 실제 지난해 관광객은 증가한 것으로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순천만이 각광받는 것은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등 주요 철새의 개체수가 증하고 있는 데다 경관농업과 평지천문대, 청정갯벌 등 다양한 친환경 볼거리·체험거리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순천만에는 지난해 신종플루로 인해 각종 축제가 취소되고 관광객 유치에도 타격을 주었으나, 실제 찾은 관광객이 23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950억여원에 달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08년의 관광객 260만명에 비해 수치로는 다소 줄었지만 같은 해 순천만 갈대축제(10월)와 전국평생학습축제로 인한 관광객이 100만명에 달한 점을 감안하면 신종플루 여파 속에서도 실제 지난해 관광객은 증가한 것으로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순천만이 각광받는 것은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등 주요 철새의 개체수가 증하고 있는 데다 경관농업과 평지천문대, 청정갯벌 등 다양한 친환경 볼거리·체험거리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