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적극적 예방 감사로 청렴도 높여

순천시, 적극적 예방 감사로 청렴도 높여

by 운영자 2010.01.12

순천시는 민선 4기에 들어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말에 발표하는 공공기관의 청렴도 평가 결과 청렴도 지수가 해마다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노관규 시장의 부패추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산하 전 공직자들의 투명하고 열린 행정 추진 및 적극적인 예방감사 활동으로 이루어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순천시는 예방감사 활동에 주력하여 각종 대형 사업장에 대하여 3단계의 확인·검증 절차를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발주 전 일상감사, 사업시행 중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기동감찰, 준공 후 이용자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준공검사 전 감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왔다.

시는 사업발주 전 일상감사를 통해 지난 2년간 143개 사업장에 대하여 46억2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고 법규에 규정된 절차의 이행여부 점검 및 하자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도 감사를 통해 사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기동감찰에서는 매분기별로 토목·건축·환경 등 전문 직종의 시민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과 함께 229개 사업장을 점검하여 공사 품질 및 시공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조치했다.

지난해 경제난 극복을 위하여 실시한 예산 조기집행과 관련하여 2009년 하반기부터 공사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준공 후 시설물 사용에 주민들이 불편이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26개 사업장에 대한 준공검사 전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순천시는 3개반 6명으로 구성된 공직기강 감찰반 활동을 통해 음성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패의 연결고리 차단과 공무원의 부정·비리를 근절하기 위하여 연중 강도 높은 공직감찰 활동을 벌여왔으며 특히, 현금 등 세외수입 징수체계 점검과 각종 보조금 및 예산집행 등 취약 분야에 대하여도 기획 테마 감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