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조기햅쌀 150헥타르 재배

순천시 조기햅쌀 150헥타르 재배

by 운영자 2010.01.12

순천시가 조기햅쌀 생산단지를 지난해보다 60헥타르 늘어난 150헥타르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할 햅쌀 재배단지는 단지당 20헥타르 이상으로 6900만원의 친환경자재를 들여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실시하고 전국 이마트 등 대도시에 조기햅쌀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지난해 해룡, 별량지역에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90헥타르 농경지에 규산 등 친환경자재를 살포하여 햅쌀 378톤을 생산 약 7억여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시는 올해에는 850여톤의 햅쌀을 생산하여 약 12억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매년 전국에서 가장 빠른 조기 모내기 및 벼 베기 행사를 전통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품질 고급화로 전국 이마트 등 백화점에서 선점율이 높아 전남쌀 이미지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