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치매예방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광양시, 치매예방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by 운영자 2010.01.18

광양시가 지역 내 노인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시범 실시에 나섰다.

광양시는 급격한 노인인구의 증가와 고령화에 따라 치매증가 추세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시보건소 정신보건센터와 황길보건진료소가 연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노인치매 예방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황금동과 황길동 지역 60세 이상 노인 가운데 ‘인지 저하군’으로 선별된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2일까지 계속 운영한다.

노인 인지재활프로그램은 매주 2회씩 황길보건진료소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회기별 주제에 따른 정서, 안정 및 신체적 건강증진을 위한 음악치료, 미술치료, 웃음치료, 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지기능 개선 교구를 활용한 노인의 인지기능 향상 및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 보건소는 치매를 예방하고 노년기 정신건강을 높이기 위하여 관내 노인대학,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인지기능 향상 교육, 우울증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