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공노조, 서갑원 의원 발언에 ‘반박’
순천시 공노조, 서갑원 의원 발언에 ‘반박’
by 운영자 2010.01.18
“정원박람회로 인한 재정 악화 말도 안돼”순천시가 14일 국회 서갑원 의원의 정원박람회 재정 악화 우려와 축소·연기 주장을 놓고 강한 불만감을 드러냈다.
순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이날 순천 출신 민주당 서갑원 의원이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개최를 연기하거나 축소해야 하며 시 예산의 ‘올인’으로 인해 주민의 복지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비판적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순천시공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우리시의 도시경쟁력을 높여주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순천 700년사의 꿈이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여는 대형 프로젝트”라며 “공무원들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일궈낸 우리시의 희망인 정원박람회가 최근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따라 정쟁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순천공노조는 “거의 어두운 그림자에서 벗어나 살맛나는 새로운 순천 만들기에 온 시민이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부패에 연루되어 시민들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지역 국회의원이 사과 한마디 없이 지역현안에 대해 딴죽을 거는 행태는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시의회와 논의를 거치고, 중앙정부와 전라남도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국회에서는 금년 일반회계 예산으로 20억이 반영되었고, 국내외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공노조는 “서갑원 국회의원 또한 지난해 당정 협의시 정원박람회 개최 계획을 보고 받은 후 사실상 찬성의사를 표시해오다, 최근 정치적으로 위기상황에 몰리자 본분을 망각하고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불러 정원박람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등 도움을 주기보다는 방해 행동을 일삼아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각성을 촉구했다.
한편 서 의원은 이날 오전 “순천시가 추진하는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시의 재정 형편으로 보아 규모를 줄이고 연기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순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이날 순천 출신 민주당 서갑원 의원이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개최를 연기하거나 축소해야 하며 시 예산의 ‘올인’으로 인해 주민의 복지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비판적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순천시공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우리시의 도시경쟁력을 높여주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순천 700년사의 꿈이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여는 대형 프로젝트”라며 “공무원들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일궈낸 우리시의 희망인 정원박람회가 최근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따라 정쟁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순천공노조는 “거의 어두운 그림자에서 벗어나 살맛나는 새로운 순천 만들기에 온 시민이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부패에 연루되어 시민들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지역 국회의원이 사과 한마디 없이 지역현안에 대해 딴죽을 거는 행태는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시의회와 논의를 거치고, 중앙정부와 전라남도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국회에서는 금년 일반회계 예산으로 20억이 반영되었고, 국내외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공노조는 “서갑원 국회의원 또한 지난해 당정 협의시 정원박람회 개최 계획을 보고 받은 후 사실상 찬성의사를 표시해오다, 최근 정치적으로 위기상황에 몰리자 본분을 망각하고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불러 정원박람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등 도움을 주기보다는 방해 행동을 일삼아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각성을 촉구했다.
한편 서 의원은 이날 오전 “순천시가 추진하는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시의 재정 형편으로 보아 규모를 줄이고 연기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