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만 보전 ‘세계습지의 날’ 표창
순천시, 순천만 보전 ‘세계습지의 날’ 표창
by 운영자 2010.02.02
순천시가 국내 최대 생태 보고인 순천만을 환경친화적으로 보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순천시는 오늘(2일) 국토해양부가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10 세계습지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그동안 습지보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적은 있으나 기관(순천시)이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순천시는 이번에 순천만 보전과 생태 관광활성화 등 ‘습지인식 증진’에 기여한 점 등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순천만 28㎦는 지난 2003년 12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2006년 1월 국내 연안습지 가운데 처음으로 람사르 협약 등록습지로 지정받았다.
이어 같은 해 6월에는 문화재청으로부터 학술·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 문화재인 명승(제41호)지정을 받았다.
이처럼 순천만이 국내외 잘 알려지면서 지난 2008년 국내외 관광객 260만명을 불러들여 12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냈다.
순천시는 이번 수상과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일 자체적으로 순천만 자연 생태관에서 ‘순천만 습지체험 한마당’ 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Zero 이산화탄소, 순천만 습지 걷기행사’와 ‘철새들의 탐조 체험’, ‘기후 변화 체험’, ‘생태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순천시는 오늘(2일) 국토해양부가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10 세계습지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그동안 습지보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적은 있으나 기관(순천시)이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순천시는 이번에 순천만 보전과 생태 관광활성화 등 ‘습지인식 증진’에 기여한 점 등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순천만 28㎦는 지난 2003년 12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2006년 1월 국내 연안습지 가운데 처음으로 람사르 협약 등록습지로 지정받았다.
이어 같은 해 6월에는 문화재청으로부터 학술·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 문화재인 명승(제41호)지정을 받았다.
이처럼 순천만이 국내외 잘 알려지면서 지난 2008년 국내외 관광객 260만명을 불러들여 12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냈다.
순천시는 이번 수상과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일 자체적으로 순천만 자연 생태관에서 ‘순천만 습지체험 한마당’ 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Zero 이산화탄소, 순천만 습지 걷기행사’와 ‘철새들의 탐조 체험’, ‘기후 변화 체험’, ‘생태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