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대, 시민 대상 ‘지리산 인문학 강좌’ 열어

순천대, 시민 대상 ‘지리산 인문학 강좌’ 열어

by 운영자 2010.02.02

순천대 지리산권 문화연구원(원장 홍영기)이 지역민들에게 지리산권역 문화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지리산 인문학 강좌’를 개설한다.

순천대는 시민을 대상으로 4일(목)부터 6월 10일(목)까지 순천대 평생교육원에서 지리산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순천대의 시민참여 교육과정의 하나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15주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홍영기 지리산권문화연구원장의 ‘한국근현대사와 지리산’을 비롯 지리산의 역사, 문화, 사상, 생태에 관한 강의와 영상촬영, 유적답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은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2007년 11월부터 10개년 사업으로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인문한국(HK)사업인 ‘지리산권 문화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3개년 차를 실시한다.

접수와 등록은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1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상은 일반 시민으로 대학생도 수강 가능하다. 접수와 등록방법에 관한 세부 내용은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long.sunchon.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 750-50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