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 금당중학교 통하는 도로ㆍ육교 만든다
2013년까지 금당중학교 통하는 도로ㆍ육교 만든다
by 운영자 2010.02.16
국민권익위, 순천 연향동 아파트 입주민 통학로 개설
순천시 연향동 4개 아파트단지 입주민 1562명의 학생 통학로 안전대책 요구 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오)의 현지 중재로 해결됐다.
11일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주민들과 시청,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조정회의가 열렸다.
이재오 위원장 주재로 열린 현장조정회의 결과 연향동 아파트 단지 학생들이 인근 철도를 무단 횡단해 통학하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2013년까지 도로와 육교를 만드는 합의안이 마련됐다.
앞서 순천시 연향동 호반리젠시빌아파트 등 4개 아파트단지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인근 철도노선(경전선·전라선) 너머에 있는 금당중학교 등으로 통학해야 하지만, 500m 떨어진 연향육교가 멀다는 이유로 직선거리의 철도를 무단횡단하면서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가까운 곳에 육교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을 냈고, 해결이 되지 않자 지난해 11월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낸 바 있다.
이후 국민권익위는 현장조사와 실무조정 협의 등을 통해 공사비를 관계기관들이 분담하는 안을 마련해 도로개설은 순천시가, 육교 설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맡는 안을 정했다.
또 공사가 완료되는 2013년까지의 학생안전교육과 단속은 순천교육청과 철도공사, 민원인들이 하기로 하는 내용의 중재안을 제시했다.
한편 합의안에 따라 통학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순천시 연향동 학생들은 기존 연향육교로 건너는 통학로 보다 왕복 약 760m 단축된 새 육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순천시 연향동 4개 아파트단지 입주민 1562명의 학생 통학로 안전대책 요구 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오)의 현지 중재로 해결됐다.
11일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주민들과 시청,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조정회의가 열렸다.
이재오 위원장 주재로 열린 현장조정회의 결과 연향동 아파트 단지 학생들이 인근 철도를 무단 횡단해 통학하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2013년까지 도로와 육교를 만드는 합의안이 마련됐다.
앞서 순천시 연향동 호반리젠시빌아파트 등 4개 아파트단지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인근 철도노선(경전선·전라선) 너머에 있는 금당중학교 등으로 통학해야 하지만, 500m 떨어진 연향육교가 멀다는 이유로 직선거리의 철도를 무단횡단하면서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가까운 곳에 육교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을 냈고, 해결이 되지 않자 지난해 11월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낸 바 있다.
이후 국민권익위는 현장조사와 실무조정 협의 등을 통해 공사비를 관계기관들이 분담하는 안을 마련해 도로개설은 순천시가, 육교 설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맡는 안을 정했다.
또 공사가 완료되는 2013년까지의 학생안전교육과 단속은 순천교육청과 철도공사, 민원인들이 하기로 하는 내용의 중재안을 제시했다.
한편 합의안에 따라 통학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순천시 연향동 학생들은 기존 연향육교로 건너는 통학로 보다 왕복 약 760m 단축된 새 육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