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청사 ‘친환경’으로 탈바꿈

보성군 청사 ‘친환경’으로 탈바꿈

by 운영자 2010.04.05

보성군 청사가 친환경으로 바뀐다.

보성은 청사 광장에 1000여 그루의 나무식재 및 잔디광장 조성, ‘녹차수도 보성’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환경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광장에 실개천 및 벽천분수 등 친수 공간을 확보하여 건물 내 온도 상승을 억제함으로써 에너지 저감효과는 물론 군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축은 점토벽돌 등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화석연료를 사용해 난방하던 보일러 시설은 공기열 시스템 도입으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에너지 절감형 시설로는 고기밀성 단열창호 설치와 LED 등 고효율 조명기기를 사용하여 친환경은 물론 저탄소 녹색성장 청사로 변모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60여대 주차규모의 지하주차장(지하 1·2층)을 신설함으로써 그동안 청사 및 상가 주변 도로의 고질적인 주차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 문의 보성군청 재무과 850-5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