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만 흑두루미, 대부분 시베리아로

순천만 흑두루미, 대부분 시베리아로

by 운영자 2010.04.05

국내 최대 생태 관광지인 순천만의 주요 관광자원인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떼가 겨울을 나고 대부분 고향인 시베리아로 날아갔다.

순천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쯤 250마리의 흑두루미들이 순천만 상공을 맴돌다 시베리아를 찾아 북쪽으로 떠났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순천만을 찾은 흑두루미는 모두 452마리.

현재 남은 흑두루미는 90여 마리로 이달 초 쯤 모두 떠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문의 순천시청 자치행정과 749-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