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명당산단, 개발사업 대행 계약 체결

광양 명당산단, 개발사업 대행 계약 체결

by 운영자 2010.04.13

후판공장 연관 산업
… 2000개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광양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아스틸(주), 신호스틸(주), (주)화인베스틸 및 (주)흥화와 광양 명당국가산단 38만3000㎡에 대해 입주를 위한 개발사업 대행계약을 체결한다.

이날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 준공 후 본사 이전을 약속한 동아스틸(주) 김준형 대표이사 등 4개 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580억원 규모의 개발대행계약 체결식을 갖는다.

개발대행이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한 공장용지 개발방식 중 개발 후 타 업체에게 분양하는 것이 아닌 오직 실수요자만이 개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기 공장 가동이 장점이다.

이번 개발대행계약을 체결한 4개 기업체의 투자규모는 총 2580억원으로 1810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연간 매출액이 4036억원에 이르러 광양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7000명의 인구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 문의 광양시청 산단지원과 797-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