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스코, 광양 학생 장학금 1억3250만원 전달

포스코, 광양 학생 장학금 1억3250만원 전달

by 운영자 2010.04.22

포스코 청암재단이 20일 광양 지역 학생 37명에게 1억3250만원을 전달했다.

청암재단에 따르면 20일 김준식 광양제철소장, 최광웅 포스코 청암재단 상임부이사장 등 포스코 관계자를 비롯한 광양지역 교장,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제철소 백운대에서 재단 장학사업의 일환인 ‘샛별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재단은 광양지역 고등학교 성적우수학생 15명에게 연간 1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또 2·3기 샛별장학생으로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우수대학에 입학한 22명의 대학생들에게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스코 청암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제철소가 위치한 광양과 포항지역을 중심으로 성적이 우수한 고교 2학년과, 고교 재학 중 샛별장학금을 받고 국내 우수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