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천안함 사고 희생자 추모 분향소 설치
고흥군, 천안함 사고 희생자 추모 분향소 설치
by 운영자 2010.04.28
정부가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천안함 사고 희생자에 대한 국가 애도기간으로 선포함에 따라 고흥군은 4월 26일부터 군청 앞 광장에 순국장병 46명의 넋을 기리는 분향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박병종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의 합동분향을 시작으로 희생 장병들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으며, 분향을 마친 한 조문객은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된 천안함 장병들을 영원히 기억 할 것”이라며 희생 장병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이번 천안함 희생자 46인중 고흥군 출신 고 강준 상사(점암면)는 오는 5월 9일 결혼식을 앞두고 사고를 당해 주위를 더욱더 안타깝게 했다.
분향소에는 헌화, 분향, 근조 리본과 함께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는 방명록이 비치되어 있으며, 군민들의 조문 편의를 위해 애도기간 동안 6시부터 24시까지 분향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은 희생된 해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본청 및 읍면 직원을 대상으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모금활동을 전개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방침이다. ▲ 문의 고흥군청 행정지원과 830-5420
박병종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의 합동분향을 시작으로 희생 장병들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으며, 분향을 마친 한 조문객은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된 천안함 장병들을 영원히 기억 할 것”이라며 희생 장병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이번 천안함 희생자 46인중 고흥군 출신 고 강준 상사(점암면)는 오는 5월 9일 결혼식을 앞두고 사고를 당해 주위를 더욱더 안타깝게 했다.
분향소에는 헌화, 분향, 근조 리본과 함께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는 방명록이 비치되어 있으며, 군민들의 조문 편의를 위해 애도기간 동안 6시부터 24시까지 분향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은 희생된 해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본청 및 읍면 직원을 대상으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모금활동을 전개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방침이다. ▲ 문의 고흥군청 행정지원과 830-5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