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일본 간 카페리 운항 법인 설립

광양~일본 간 카페리 운항 법인 설립

by 운영자 2010.05.24

올해 12월부터 광양~일본 간 1만5000톤급 카페리호를 운항할 법인이 신설됐다.

19일 광양시와 태림해운(주)에 따르면 광양~일본 간 카페리 항로 개설을 위한 광양훼리(주)를 18일 설립하고 선박 도입, 항로 개설, 터미널 확정 등 운항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광양~일본 간 카페리항로는 지난 4월 광양시가 주관한 선사공모에서 태림해운(주)가 항로 개설을 위한 운영선사로 선정됐다.

이후 21일 전남도,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및 순천광양상공회의소와 태림해운 간 광양~일본 간 카페리 취항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된 바 있다.

광양훼리 관계자는 “항로는 일본 모지항과 시모노세키항 중 이달 말께 결정할 예정이며 항로에 따라 일본까지 8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