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화상경마장 재승인 서류 변조·짜깁기 논란
순천화상경마장 재승인 서류 변조·짜깁기 논란
by 운영자 2010.05.24
한국마사회가 마권 장외발매소 사업(화상경마장) 재승인시 농림수산식품부에 제출한 서류가 변조됐거나 임의로 짜 맞춰진 내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오후 순천화상경마도박장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순천시 연향동 국민은행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사회가 찬성 화상경마장 동의로 간주한 동부권 9개 단체 132명 중 5개 단체 97명이 화상경마장 승인 찬성 용도로 진정서를 제출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시민대책위는 “단체가 제출한 동의서는 4년간 묵혀 있던 건물활성화에 협조해 달라는 내용이었다”면서 “찬성 용도의 진정서가 아니었음을 단체들이 공식적으로 해명했을 뿐만 아니라 농림부와 마사회에 진의를 왜곡하지 말 것을 항의하는 서한까지 보냈다”고 밝혔다.
시민대책위는 이와 함께 “순천시도 지난 9월 30일자 민원전달 공문을 마사회가 자의적으로 해석해 왜곡했으며 순천시 공문 의도와는 전혀 다르다는 반박 내용을 17일 마사회와 농림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순천ㆍ여수ㆍ광양ㆍ진주 시민사회단체 등 112개 단체가 결집한 대책위원회는 25일 순천역 앞 화상경마장건물 일원에서 화상경마장 규탄 시민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19일 오후 순천화상경마도박장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순천시 연향동 국민은행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사회가 찬성 화상경마장 동의로 간주한 동부권 9개 단체 132명 중 5개 단체 97명이 화상경마장 승인 찬성 용도로 진정서를 제출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시민대책위는 “단체가 제출한 동의서는 4년간 묵혀 있던 건물활성화에 협조해 달라는 내용이었다”면서 “찬성 용도의 진정서가 아니었음을 단체들이 공식적으로 해명했을 뿐만 아니라 농림부와 마사회에 진의를 왜곡하지 말 것을 항의하는 서한까지 보냈다”고 밝혔다.
시민대책위는 이와 함께 “순천시도 지난 9월 30일자 민원전달 공문을 마사회가 자의적으로 해석해 왜곡했으며 순천시 공문 의도와는 전혀 다르다는 반박 내용을 17일 마사회와 농림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순천ㆍ여수ㆍ광양ㆍ진주 시민사회단체 등 112개 단체가 결집한 대책위원회는 25일 순천역 앞 화상경마장건물 일원에서 화상경마장 규탄 시민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