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어업 1위’ … 4년 새 생산량 32%, 생산액 44% ↑

전남 ‘어업 1위’ … 4년 새 생산량 32%, 생산액 44% ↑

by 운영자 2010.05.28

서남해 청정 해역을 끼고 있는 전남이 어업생산량과 생산액 모두 4년 전부터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부동의 국내 어업 1위를 차지했다.

26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호남 지역 2005∼2009년 어업 생산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남 지역 어업생산량은 98만5000톤으로 4년 전인 2005년(74만1858톤)보다 24만3390톤(32.8%)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일반 해면은 17만2974톤, 천해 양식은 80만5941톤, 내수면 어업은 6333톤으로 나타났다.
어업생산액은 1조5842억원으로 4년 전(1조952억원)에 비해 4890억원(44.6%) 증가했다.

참조기, 꽃게, 미역, 다시마, 미역, 넙치, 뱀장어 등은 증가한 반면 멸치, 숭어, 김, 톳, 미꾸라지 등은 감소했다. 3대 생산어종으로는 일반해면의 경우 멸치, 참조기, 갈치, 천혜양식은 미역, 다시마, 김, 내수면은 뱀장어, 붕어, 미꾸라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