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음식문화 개선운동 선도한다

광양 음식문화 개선운동 선도한다

by 운영자 2010.06.08

복지부, 숯불고기타운 등 ‘3無 3親 특화거리’ 선정

전라남도가 지난 4월부터 음식문화개선 시범 특화거리로 육성해온 광양 ‘백운산 숯불고기타운’과 진도 ‘청정 진도의 먹거리 광장’이 보건복지부 ‘3무 3친 시범특화거리’에 선정됐다.

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올해 우리나라 음식문화 개선 및 정착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무(無) 3친(親) 시범특화거리’를 공모한 결과 광양 백운산 숯불고기타운과 진도 청정 진도의 먹거리 광장을 비롯 전국 15개 시도 30곳이 확정됐다.

시범특구로 지정된 곳에서는 앞으로 無음식 재사용, 無원산지 허위표시, 無트랜스지방, 親환경, 親인간, 親건강 등 ‘3무 3친’을 실천, 위생적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음식문화 개선운동에 앞장서야 한다.

전남도는 올해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영업자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간판 등을 정비하여 음식문화개선 시범 특화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를 시작으로 국제행사가 매년 도내에서 개최됨에 따라 음식문화개선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순천 ‘대석길 안전음식 먹거리’와 목포 ‘복산먹거리’, 여수 ‘이순신 광장 먹거리’ 등 2곳을 음식문화 개선 시범지역으로 지정,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원산지 허위표시 금지, 먹을만큼 적정량 제공하기, 집게ㆍ국자ㆍ앞 접시 제공하기, 개인별 위생찬기 제공하기, 주방 개방 및 화장실 청결관리 등의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이중 순천 대석길 안전음식 먹거리는 지난해 복지부 특화거리로 지정 추진되고 있어 전남도내에는 이번에 지정된 2곳 까지 총 3곳이 지정됐다. ▲ 문의 전남도청 사회복지과286-5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