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책 농어촌 지역에 보내주세요”
“잠자는 책 농어촌 지역에 보내주세요”
by 운영자 2010.06.10
전남도, 도서기증운동 3개월 만에 3600권 모아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잠자는 책에게 날개를’이란 구호아래 도내 기관단체와 대기업체, 재경향우회, 일반 도민 등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범도민 도서기증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삼호중공업 전체 임직원들이 양서 600여권을 전남도 새마을금고에 기증한 것을 비롯해 전남도청에서도 전체 직원들이 솔선해 3000여권의 도서와 현금 84만8000원을 기증했다.
모아진 도서는 도내 행복마을 39개 마을과 100명 이상 거주 마을회관, 읍 단위 경로당, 어린이집 등에 보내져 독서환경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지식정보 수단으로 활용하게 되며 1차로 모아진 도서는 8월 초 도내 행복마을 등에 기증하게 된다.
기증 도서는 일반도서와 학술도서, 정기간행물, 어린이 도서 등으로 간행된 지 3년 미만 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새마을문고 전남도지부에 ‘도서기증 전담계좌’를 설치해 현금 기부도 가능토록 했다. 현금 기부를 하는 사람은 구입희망 도서목록을 추천할 수 있다.
도서기증 방법은 기증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이 목포시 상동에 위치한 ‘새마을문고 전남도지부’에 접수자 부담 택배로 보내면 되고 대량기증을 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에 대해서는 기증접수 단체에서 직접 방문해 기증을 받게 된다. ▲ 문의 전남도청 문화예술과 286-5420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잠자는 책에게 날개를’이란 구호아래 도내 기관단체와 대기업체, 재경향우회, 일반 도민 등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범도민 도서기증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삼호중공업 전체 임직원들이 양서 600여권을 전남도 새마을금고에 기증한 것을 비롯해 전남도청에서도 전체 직원들이 솔선해 3000여권의 도서와 현금 84만8000원을 기증했다.
모아진 도서는 도내 행복마을 39개 마을과 100명 이상 거주 마을회관, 읍 단위 경로당, 어린이집 등에 보내져 독서환경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지식정보 수단으로 활용하게 되며 1차로 모아진 도서는 8월 초 도내 행복마을 등에 기증하게 된다.
기증 도서는 일반도서와 학술도서, 정기간행물, 어린이 도서 등으로 간행된 지 3년 미만 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새마을문고 전남도지부에 ‘도서기증 전담계좌’를 설치해 현금 기부도 가능토록 했다. 현금 기부를 하는 사람은 구입희망 도서목록을 추천할 수 있다.
도서기증 방법은 기증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이 목포시 상동에 위치한 ‘새마을문고 전남도지부’에 접수자 부담 택배로 보내면 되고 대량기증을 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에 대해서는 기증접수 단체에서 직접 방문해 기증을 받게 된다. ▲ 문의 전남도청 문화예술과 286-5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