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7월부터 장애인연금 지급 등 복지수준 향상된다

7월부터 장애인연금 지급 등 복지수준 향상된다

by 운영자 2010.07.06

전라남도는 올 하반기부터 복지 분야 정부지원과 자체예산 확대로 장애인연금 지급, 중증화상 본인 부담금이 경감, MRI 급여 확대, 아이사랑 포털 사이트 확대 등 도민 복지수준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장애인연금’의 경우 생활이 어려운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중 소득?재산이 선정 준 이하인 자에게 매월 일정액의 연금이 지급된다.

장애 1급, 2급 및 3급 중복자애인 배우자가 없는 경우 50만원, 배우자가 있는 경우 80만원을 지급하고 연금액은 기초급여와 부가급여로 나누고 이를 합산해 지급한다.

기초급여는 소득보장 성격의 연금으로 매월 9만원을 지급하고 부가급여는 기초생활수급자는 6만원, 차상위계층은 5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또 장애인으로 등록하기 전 6개월 이내에 구입한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보장구에 대해서는 장애인으로 등록한 경우 보험급여를 소급 적용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토록 했다.

중증질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중증화상을 중증질환군으로 포함해 중증화상환자의 본인 부담률을 현행 입원 20%, 외래 30~60%를 5%로 인하한다.

10월부터는 다발성 골수종, 유방암 치료제 등 항암제와 B형 간염치료제, 류머티스 치료제 등 희귀 난치성 치료약제의 보험급여를 확대하고, 전동스쿠터 등의 장애인 보장구에 대한 급여를 확대하며 척추ㆍ관절질환에 대한 MRI 검사를 급여로 전환할 계획이다. ▲ 문의 전남도청 사회복지과 286-5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