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광주·전남 농경지 2060㏊ 침수 … 피해 더 늘어날 듯
폭우로 광주·전남 농경지 2060㏊ 침수 … 피해 더 늘어날 듯
by 운영자 2010.07.13
지난 11일 광주·전남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1명이 실종되고 2060여㏊의 농경지가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광주시와 전남도 등은 12일부터 본격적인 피해조사를 벌일 예정이어서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해 광주 지역은 농경지 433㏊가 침수되고 시설하우스도 700여동, 140㏊가 물에 잠겼다. 또한 도로 100여곳과 차량 2대가 침수됐고, 하천과 저수지 6곳이 범람했으며, 옹벽 1곳이 붕괴됐다.
전남의 경우 영광에서 1명이 사망했고 2억6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1627㏊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농경지 침수피해는 함평지역 144㏊로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무안 240㏊, 나주 165㏊, 장성 94㏊등이다.
공공시설의 경우 담양 4곳, 영광 4곳, 함평 2곳 , 나주 1곳, 무안 1곳 등 12곳의 도로가 침수되거나 유실됐으며 영광 불갑의 급경사지 2곳이 붕괴됐다. 또 무안 지방하천과 나주 문평산단 배수로, 영광 송남촌 등 3곳의 하천과 배수로가 유실됐다.
광주시와 전남도 등은 12일부터 본격적인 피해조사를 벌일 예정이어서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해 광주 지역은 농경지 433㏊가 침수되고 시설하우스도 700여동, 140㏊가 물에 잠겼다. 또한 도로 100여곳과 차량 2대가 침수됐고, 하천과 저수지 6곳이 범람했으며, 옹벽 1곳이 붕괴됐다.
전남의 경우 영광에서 1명이 사망했고 2억6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1627㏊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농경지 침수피해는 함평지역 144㏊로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무안 240㏊, 나주 165㏊, 장성 94㏊등이다.
공공시설의 경우 담양 4곳, 영광 4곳, 함평 2곳 , 나주 1곳, 무안 1곳 등 12곳의 도로가 침수되거나 유실됐으며 영광 불갑의 급경사지 2곳이 붕괴됐다. 또 무안 지방하천과 나주 문평산단 배수로, 영광 송남촌 등 3곳의 하천과 배수로가 유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