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랍 속에 버려둔 동전, 장학금으로 만들자”

“서랍 속에 버려둔 동전, 장학금으로 만들자”

by 운영자 2010.07.14

순천인재육성장학회후원회 종이저금통 3만개 배부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2010 여름방학 캠페인 ‘인재육성을 위한 나비가 되어주세요’를 전개한다.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할 수도 있다는 과학이론을 인용, 벌이는 이 운동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집 서랍 속에 방치된 동전’으로 순천시 인재육성 장학기금을 조성하자는 것.

이를 위해 종이 저금통 3만개를 배부하고, 저금통에 동전을 담아 보낸 학생들에게는 금액의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고 ‘사랑나비 스티커’를 배부 후원회 회원으로 인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8년 9월 10일 출범한 장학회 후원회는 2020년까지 200억 목표를 달성으로 지금까지 1만6430명의 회원이 21억을 모금 2007년에 8억원이던 장학회 자산이 2010년 6월말 현재 48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말에는 이에 대한 이자 1억 8000만원으로 24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 문의 순천시청 평생학습과 749-3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