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항, 국제 물류 중심 항만으로

광양항, 국제 물류 중심 항만으로

by 운영자 2010.07.22

지역 특화항만으로 경쟁력 강화

전라남도는 목포·여수·광양·완도 등 4대 무역항을 세계 3대 교역원인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나섰다.

목포항의 경우 환황해권 경제활동을 선도하는 서남권중추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해 북항, 신항, 남항의 접안시설 및 친수시설을 확대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여수항은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이후 미래지향적인 미항으로의 전환을 위해 신항 대체부두 조성 등 항만기능과 도시기능이 조화를 이룬 환경친화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광양항도 고부가가치 환적화물 중심의 국제물류 중심항만으로 개발하고 부두별 기능 재정비를 통한 세계항만 추세에 대비하고, 완도항도 일본 및 동남아교역창구로 특성화시키고 여객수송 및 도서관광의 중추항만으로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또 전남의 풍부한 자연경관 및 독특한 역사문화를 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크루즈항 개발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전남도청 해양항만과 287-6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