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대, 총장 취임 축하 쌀 ‘소외계층에 전달’

순천대, 총장 취임 축하 쌀 ‘소외계층에 전달’

by 운영자 2010.08.04

순천대가 총장 취임식 때 축하 화환이나 화분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 나누어 주었다.

순천대학교(총장 임상규)는 2일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지난달 16일 제6대 총장 취임식 행사에서 축하 화환을 대신하여 ‘이웃사랑 나눔’ 실천으로 기증받은 20㎏들이 쌀 160포(600만원 상당)를 지내 불우이웃에 전달했다.

순천대는 한국 법무보호복지공단순천지소, 섬돌요양원, SOS어린이마을,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대학 인근 지역 14개 복지단체에 나누어 전달했다.

임상규 순천대 총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대학은 사회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 교직원은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집 고쳐주기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