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서 12일 전국 첫 벼 베기

순천서 12일 전국 첫 벼 베기

by 운영자 2010.08.11

순천시가 조기햅쌀 생산단지 전국 노지 가운데 첫 벼 베기를 실시한다.

순천시는 12일 해룡면 선월마을 허만재씨의 논 3000㎡에서 지난 3월 30일 첫 모내기를 한 지 134일 만에 노지 첫 벼 베기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벼 베기는 지난해보다 하루 빠르고 다른 지역보다 한 달 가량 앞선다. 한편, 조기햅쌀 재배는 1959년 해룡면 구상마을 신준호씨에 의해 조생종 재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50여년째를 이어오고 있다.

조기햅쌀은 오는 8월 말까지 농협에서 산물 수매를 마무리하고 추석 이전에 전국 E마트, 농협 하나로 마트 등을 통해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이라는 브랜드로 1.8kg, 3kg 등 소포장으로 판매하게 된다.

또 이번 달 말까지 햅쌀 379톤을 생산해 전량 판매함으로써 약 14억원의 농가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 문의 순천시청 친환경농축산과 749-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