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벨트 국가재원 늘려야”
“선벨트 국가재원 늘려야”
by 운영자 2010.08.16
남해안 9개 단체장, 남중권 간담회서 한목소리
이성웅 시장 “남중권발전협의회 구성” 제안
남해안선벨트 사업지역 9개 자치단체장이 12일 첫 모임을 갖고 “남중권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국가재원은 더욱 늘려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정부에 제시했다.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 김충석 여수시장, 정만규 사천시장, 정현태 남해군수 등 남중권 9개 자치단체장들과 최상철 지역발전위원장 등 정부관계자는 이날 오후 3시 광양항 월드마린센터 14층 대회의장에서 남해안선벨트 발전방향에 대한 첫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정현태 남해군수는 “24조원의 규모가 투자되는 남해안선벨트 사업은 민간 투자 부분이 너무 많다”며 “국가의 재원을 더 투자해 국가 중심의 사업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남해안선벨트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각 지자체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가운데 이성웅 광양시장은 남중권발전협의회 발족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남해안선벨트 사업은 전남과 경남 지역을 묶는 대규모의 사업이다. 또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남해안은 동북아의 허브가 될 것이다”며 “사업이 확정된 만큼 9개 자치단체장들이 중심이 되는 남중권발전협의회 또는 위원회를 만들어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시했다.
최상철 지역발전위원장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통령도 강한 애정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각 시장, 군수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안선벨트 사업은 여수와 순천, 광양, 하동, 남해 등 남해안 지역을 연결해 세계적 해양 관광·휴양지대 조성, 글로벌 경제·물류거점 육성, 통합인프라 및 국경을 초월한 네트워크 구축, 동서 통합 및 지역발전 거점 육성 등을 위해 지난 5월 18일 확정됐다.
2020년까지 4대 부문 166개 사업에 총 24조30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 문의 광양시청 기획예산담당관 797-2211
이성웅 시장 “남중권발전협의회 구성” 제안
남해안선벨트 사업지역 9개 자치단체장이 12일 첫 모임을 갖고 “남중권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국가재원은 더욱 늘려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정부에 제시했다.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 김충석 여수시장, 정만규 사천시장, 정현태 남해군수 등 남중권 9개 자치단체장들과 최상철 지역발전위원장 등 정부관계자는 이날 오후 3시 광양항 월드마린센터 14층 대회의장에서 남해안선벨트 발전방향에 대한 첫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정현태 남해군수는 “24조원의 규모가 투자되는 남해안선벨트 사업은 민간 투자 부분이 너무 많다”며 “국가의 재원을 더 투자해 국가 중심의 사업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남해안선벨트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각 지자체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가운데 이성웅 광양시장은 남중권발전협의회 발족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남해안선벨트 사업은 전남과 경남 지역을 묶는 대규모의 사업이다. 또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남해안은 동북아의 허브가 될 것이다”며 “사업이 확정된 만큼 9개 자치단체장들이 중심이 되는 남중권발전협의회 또는 위원회를 만들어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시했다.
최상철 지역발전위원장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통령도 강한 애정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각 시장, 군수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안선벨트 사업은 여수와 순천, 광양, 하동, 남해 등 남해안 지역을 연결해 세계적 해양 관광·휴양지대 조성, 글로벌 경제·물류거점 육성, 통합인프라 및 국경을 초월한 네트워크 구축, 동서 통합 및 지역발전 거점 육성 등을 위해 지난 5월 18일 확정됐다.
2020년까지 4대 부문 166개 사업에 총 24조30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 문의 광양시청 기획예산담당관 797-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