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친환경 수종 개발 민·관·학 참여
광양지역 친환경 수종 개발 민·관·학 참여
by 운영자 2010.08.16
공업도시인 광양지역에 알맞은 ‘친환경 수종’ 개발에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 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과 광양지역 산림법인 남도임업(대표 고영석), 서울대 남부학술림(임장 김낙배)은 12일 광양지역 맞춤형 환경정화 수종개발에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다.
국립 산림과학원은 자체 개발한 환경정화 수종 육성기술을 남도임업에 이전하고, 남도임업은 공동으로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이 소장하고 있는 기후자료와 나무를 사용하여 광양지역 맞춤형 환경정화수종 개발에 나서는 것이다.
이들은 이날 광양시 백운산 일대에 조림된 약 60년생의 편백과 삼나무, 리기다소나무, 테다소나무, 리기테다소나무 등 25그루를 샘플로 베어 수간석 해법 등을 통한 나무의 나이테에 기록된 과거의 생장 패턴과 기후변화 자료를 분석하여 지구온난화에 잘 대응하고 적응능력이 뛰어난 환경개선 능력이 높은 수종을 선별했다.
이번 연구 대상에 포함된 5가지 수종은 기온상승에도 우수한 생장력이 뛰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수종으로 현재 남해안 일대에서만 좋은 생장력을 보이고 있는 수종들이다.
한편 이번 국립산림과학원과 광양지역 산림법인인 남도임업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시험대상지가 되는 광양지역은 탄소배출권 확보와 동시에 지역 환경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이번 연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국립 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과 광양지역 산림법인 남도임업(대표 고영석), 서울대 남부학술림(임장 김낙배)은 12일 광양지역 맞춤형 환경정화 수종개발에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다.
국립 산림과학원은 자체 개발한 환경정화 수종 육성기술을 남도임업에 이전하고, 남도임업은 공동으로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이 소장하고 있는 기후자료와 나무를 사용하여 광양지역 맞춤형 환경정화수종 개발에 나서는 것이다.
이들은 이날 광양시 백운산 일대에 조림된 약 60년생의 편백과 삼나무, 리기다소나무, 테다소나무, 리기테다소나무 등 25그루를 샘플로 베어 수간석 해법 등을 통한 나무의 나이테에 기록된 과거의 생장 패턴과 기후변화 자료를 분석하여 지구온난화에 잘 대응하고 적응능력이 뛰어난 환경개선 능력이 높은 수종을 선별했다.
이번 연구 대상에 포함된 5가지 수종은 기온상승에도 우수한 생장력이 뛰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수종으로 현재 남해안 일대에서만 좋은 생장력을 보이고 있는 수종들이다.
한편 이번 국립산림과학원과 광양지역 산림법인인 남도임업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시험대상지가 되는 광양지역은 탄소배출권 확보와 동시에 지역 환경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이번 연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