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소방서, 전남도 소방장비 개발대회서 1위

순천소방서, 전남도 소방장비 개발대회서 1위

by 운영자 2010.08.24

순천소방서는 최근 실시된 제15회 전남도 소방장비 개발대회에서 조세훈 산악구조대원이 개발한 ‘이동식 인명구조낭’이 30개의 개발품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동식 인명구조낭’은 폭 60㎝, 길이 7m의 크기로 아파트 등 공동 주택 화재시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불이 난 장소 바로 아래층으로 뛰어 내릴 수 있게 제작됐다.

조세훈 대원은 “인명 구조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느껴 이 같은 장비를 개발하게 됐다”며 “‘이동식 인명구조낭’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