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웅치서 전통 올벼 첫 수확

보성 웅치서 전통 올벼 첫 수확

by 운영자 2010.08.25


보성서 전통 올벼 수확이 시작됐다.

24일 보성군에 따르면 전날 보성강 발원지에 위치한 웅치면 청정 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돼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웅치 올벼가 첫 수확됐다.

다음 달 중순까지 수확되는 웅치 올벼는 고품질로 인정받는 진부찰벼, 신선찰벼 등을 품종으로 하고 있다. 재배 농가는 170농가, 면적은 150㏊에 이른다.

웰빙 웅치올벼는 약 80∼85% 가량 익었을 때 수확한다. 이어 가마솥의 특성을 살린 시설에서 수증기로 쪄 현미로 도정하면 고소한 맛과 함께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은 전통식품으로 재탄생된다.

수확된 웅치 올벼는 추석을 맞아 전국 농협 등의 판매망을 통해 출하될 예정이다. ▲ 문의 보성군청 농산과 850-5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