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염’ 남도 해수욕장 연장 운영

‘폭염’ 남도 해수욕장 연장 운영

by 운영자 2010.08.25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전남지역 해수욕장이 연장 운영된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예년의 경우 24절기중 처서(8월 23일)가 지나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해변 이용객이 급감했으나 올해는 지난 8월 중순 남지나해에서 발생한 태풍 ‘뎬무’의 영향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기상청이 9월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전남도내 65개 해변 중 완도 신지명사십리해변과 신안 우전해변 등 36개 해변에 대해 연장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서해변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온이 높은 연안해변을 중심으로 9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해변 연장 운영에 따른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 119구조대, 경찰관서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