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휴가, 순천광양 기업 51%가 ‘3일’
올 추석 휴가, 순천광양 기업 51%가 ‘3일’
by 운영자 2010.09.13
순천과 광양 지역 기업체의 51%는 3일간, 20%는 9일간 휴무할 계획이며, 기업체의 21%는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순천광양상공회의소(회장 송영수)는 상공의원 업체 및 순천지역의 산업단지, 농공단지(벌교, 미력, 간전, 주암)에 입주해 현재 가동 중인 업체와 제조, 건설업체 등 총 140개 표본 업체를 대상으로 2010년도 추석 연휴 기간과 보너스 지급 현황에 대해 조사,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기본적인 연휴 기간일 3일간(9월 21일~9월 23일) 휴무한다는 업체가 51.43%(72개 업체)로 가장 많았다.
9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9일간 휴무한다는 업체는 29개 업체(20.71%), 4일간 휴무한다고 답한 업체는 9개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명절 특수에 민감한 대형마트나 레저업, 그리고 포스코광양제철소의 경우에는 이전 명절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휴가 계획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상여금은 약 21.43%의 기업체에서 정기 상여금이나 특별 상여금 형태로 지급한다고 응답했으며, 17.85%는 금일봉이나 상품권, 선물 등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일봉을 지급한다는 업체가 14.28%인 20개 업체로 가장 많았으며, 정기 및 특별상여금 형태로 급여액의 20~50%정도 지급한다는 업체가 12.14%(17개 업체), 기본급의 51%~100%를 지급한다는 업체는 13개 업체로 9.29%를 차지하였다.
상품권이나 선물을 지급한다는 곳은 3.57%로 나타났으며, 금일봉을 지급한다는 업체들의 평균금액은 27만원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미정인 곳은 34개사 24.29%로 나타났으며, 여러 가지 경영 여건 등으로 계획이 없다는 기업체도 13.57%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순천광양상의 조휴석 사무국장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 여파로 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상당히 위축돼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업체가 상당 부분 줄었다”며 “연봉제 시행기업이 늘어난 측면도 있지만, 상여금과 별개로 선물을 주는 기업들도 75%가 줄어든 것으로 미뤄 국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때문에 기업체에서 긴축 경영을 한 영향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문의 순천광양상공회의소 763-8035
순천광양상공회의소(회장 송영수)는 상공의원 업체 및 순천지역의 산업단지, 농공단지(벌교, 미력, 간전, 주암)에 입주해 현재 가동 중인 업체와 제조, 건설업체 등 총 140개 표본 업체를 대상으로 2010년도 추석 연휴 기간과 보너스 지급 현황에 대해 조사,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기본적인 연휴 기간일 3일간(9월 21일~9월 23일) 휴무한다는 업체가 51.43%(72개 업체)로 가장 많았다.
9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9일간 휴무한다는 업체는 29개 업체(20.71%), 4일간 휴무한다고 답한 업체는 9개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명절 특수에 민감한 대형마트나 레저업, 그리고 포스코광양제철소의 경우에는 이전 명절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휴가 계획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상여금은 약 21.43%의 기업체에서 정기 상여금이나 특별 상여금 형태로 지급한다고 응답했으며, 17.85%는 금일봉이나 상품권, 선물 등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일봉을 지급한다는 업체가 14.28%인 20개 업체로 가장 많았으며, 정기 및 특별상여금 형태로 급여액의 20~50%정도 지급한다는 업체가 12.14%(17개 업체), 기본급의 51%~100%를 지급한다는 업체는 13개 업체로 9.29%를 차지하였다.
상품권이나 선물을 지급한다는 곳은 3.57%로 나타났으며, 금일봉을 지급한다는 업체들의 평균금액은 27만원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미정인 곳은 34개사 24.29%로 나타났으며, 여러 가지 경영 여건 등으로 계획이 없다는 기업체도 13.57%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순천광양상의 조휴석 사무국장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 여파로 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상당히 위축돼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업체가 상당 부분 줄었다”며 “연봉제 시행기업이 늘어난 측면도 있지만, 상여금과 별개로 선물을 주는 기업들도 75%가 줄어든 것으로 미뤄 국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때문에 기업체에서 긴축 경영을 한 영향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문의 순천광양상공회의소 763-8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