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월 9일부터 24일까지 순천만 갈대축제 열려

10월 9일부터 24일까지 순천만 갈대축제 열려

by 운영자 2010.09.15

올해 순천만 갈대축제는 10월 9일부터 24일까지 주말 축제로 열린다.
‘생명의 땅 순천만을 날다’라는 주제와 ‘하늘이 내린 정원 순천만으로’라는 부제로 진행될 이번 축제는 체험 행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순천만국제환경아트페어 행사와 연계 개최돼 순천만의 자연과 예술과의 만남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개막 공연으로 ‘갈대와 흑두루미의 사랑 콘서트’가 열리며 가을음악회, 국악피아니스트 ‘임동창’과 함께하는 ‘흑두루미 가족콘서트’ 등 공연, 생태체험 걷기 대회를 비롯 갈대·철새·갯벌·환경과 예술체험 등 순천만의 특성을 반영한 테마별 체험프로그램, 무진기행 백일장, 순천만 전국사진 촬영대회, 순천만 골든벨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갈대축제는 신종플루 영향으로 취소됐으며 2008년에 66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75만명의 관광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문의 순천시 관광진흥과 749-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