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 연휴 전남지역 교통사고 32% 감소

추석 연휴 전남지역 교통사고 32% 감소

by 운영자 2010.09.28

추석 연휴 기간 전남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20~23일까지 4일간 전남에서는 교통사고 113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6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 166건, 사망 4명, 부상 357명보다 발생률 32.2%, 사망 25%, 부상 27%가 감소한 수치다.

음주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경우 지난해 24건이 발생했으나 올해 추석 연휴에는 5건으로 79%가 줄어들었다.

전남경찰은 이번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449명의 교통 경찰관과 순찰차, 오토바이, 헬기 등 254대의 장비를 동원해 교통사고 예방운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