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민의 상’ 수상자에 이백구씨 선정

‘광양시민의 상’ 수상자에 이백구씨 선정

by 운영자 2010.09.29

광양시민의 이름으로 상을 주는 올해 ‘광양시민의 상’ 수상자로 이백구 (주)드림피아 대표가 선정됐다.

광양시는 최근 광양시민의상 심사위원회 심의에서 추천된 이씨를 이성웅 시장이 최종 결정하여 수상자(체육진흥부문)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지만 지역개발부문과 사회복지부문 등 다른 분야에서는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이씨는 다음달 8일 제16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 기념식장에서 상장과 함께 메달을 부상으로 받는다. 이백구 대표는 투철한 국가관과 애향심으로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하고, 특히 광양시체육회 상임부회장에 재임하는 동안 시 최초로 도민체전 종합우승 달성과 3대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한 것 등이 공적으로 인정됐다.

그는 또 국제 스포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중국과 나이지리아의 각 종목 선수단이 매년 광양시로 전지훈련을 오는 계기를 마련, 광양시가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공헌한 것도 함께 평가받았다.

한편 지금까지 광양시민의 상 역대 수상자로는 제2회 체육진흥부문에 서정복씨, 제4회 체육진흥부문에 김종대씨, 제5회 교육문화부문에 안선남씨, 제6회에 사회복지부문에 박점옥씨, 지역개발부문에 강순행씨, 제9회에는 사회복지부문에 장한종씨, 제10회에는 산업경제부문에 홍쌍리씨, 제14회에는 산업경제부문에 허남석씨 등 모두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번 이씨는 역대 9번째 광양시민의 상 수상자가 됐다. 이백구 대표는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주민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해왔을 뿐”이라며 겸손함으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