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우승 주역 광양여고 백은미-심단비 ‘금의환향’
축구 우승 주역 광양여고 백은미-심단비 ‘금의환향’
by 운영자 2010.10.04
한국 17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의 우승 주역 전남 광양여고 백은미(17)와 심단비(17)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모교로 돌아왔다.
백은미와 심단비의 환영 행사는 1일 오전 10시 광양여고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연빈 교장을 비롯해 광양 지역 체육인,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환영식은 우승 주역 백은미와 심단비가 환호를 받으며 입장하자 시작됐다.
백은미는 “두달 전 트리니다드토바고로 떠날 때는 우승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자는 마음이었는데 우승을 하고 학교로 돌아와 보니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축하와 환영을 해줘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손으로 입을 가렸다.
심단비는 “부상을 당해 본선에 출전하지 못해 마음이 아팠지만 동료들이 너무 잘해줘 고마웠다”며 “학교 친구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휴대전화 사진을 찍자고 해서 마치 스타가 된 것 같고 쑥스럽다”고 말했다.
백은미와 심단비의 환영식은 지역 체육계 인사들의 축사로 이어지며 계속됐다. 서정복 전남축구협회장은 “두 학생의 활약이 더해져 한국 여자 축구가 우승을 할 수 있었다”며 “백은미와 심단비로 인해 광양은 이제 축구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백은미와 심단비는 지난 달 26일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2010FIFA U-17 여자 청소년 월드컵에서 각각 오른쪽 수비수와 골키퍼로 활약하며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들은 6일부터 경남에서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전에 전남 여자 고교 축구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번 기량을 펼친다.
백은미와 심단비의 환영 행사는 1일 오전 10시 광양여고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연빈 교장을 비롯해 광양 지역 체육인,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환영식은 우승 주역 백은미와 심단비가 환호를 받으며 입장하자 시작됐다.
백은미는 “두달 전 트리니다드토바고로 떠날 때는 우승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자는 마음이었는데 우승을 하고 학교로 돌아와 보니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축하와 환영을 해줘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손으로 입을 가렸다.
심단비는 “부상을 당해 본선에 출전하지 못해 마음이 아팠지만 동료들이 너무 잘해줘 고마웠다”며 “학교 친구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휴대전화 사진을 찍자고 해서 마치 스타가 된 것 같고 쑥스럽다”고 말했다.
백은미와 심단비의 환영식은 지역 체육계 인사들의 축사로 이어지며 계속됐다. 서정복 전남축구협회장은 “두 학생의 활약이 더해져 한국 여자 축구가 우승을 할 수 있었다”며 “백은미와 심단비로 인해 광양은 이제 축구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백은미와 심단비는 지난 달 26일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2010FIFA U-17 여자 청소년 월드컵에서 각각 오른쪽 수비수와 골키퍼로 활약하며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들은 6일부터 경남에서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전에 전남 여자 고교 축구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번 기량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