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는 11일 중마부두서 ‘선샤인 축제’ 열려

오는 11일 중마부두서 ‘선샤인 축제’ 열려

by 운영자 2010.10.07

세계적 항만·철강도시로 발돋움 하는 광양시가 처음으로 ‘범시민 축제’를 마련한다.

광양시는 지난 100년의 광양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광양 100년의 도약을 염원하는 ‘15만 광양 시민 대화합 축제’를 오는 11일 중마 일반부두에서 성대하게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떠오르는 태양을 콘셉트로 세계 도시로 뻗어나가는 광양의 밝은 미래와 번영을 기약할 ‘선샤인’이란 주제로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후원한다. 행사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다문화 먹을거리, 환경미술·철공예 체험, 특산품 판매와 버꾸놀이, 시립예술단 공연이 열린다.

오후 7시부터는 시민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로운 ‘광양 100년의 도약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특히 비전 영상물 상영, 비전 선포 의식, 축구사랑기금 전달, 인기 아이돌 가수 브라운 아이드 걸스 공연,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 불꽃 퍼레이드 등을 펼쳐 시민들에게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묶어 낼 예정이다.

이어 부대 행사로 오는 8일 오후 5시에는 시청 앞 야외공연장에서 제2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를 열고, 10일 오후 3시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중국CCTV 국영방송 민속 관현악단 공연이 펼쳐진다. ▲ 문의 광양시 문화홍보담당관 797-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