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친환경 전남제품 훼미리마트 전국 매장서 판매

친환경 전남제품 훼미리마트 전국 매장서 판매

by 운영자 2010.10.26

전라남도는 25일 오전 도청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백정기 (주)보광훼미리마트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전국 5200여 훼미리마트 점포에서 ▲전남 지역제품 판매 ▲지역 특화상품 판로개척 지원 ▲지역 관광문화 행사 안내 및 도정 홍보 등 지역 밀착형 서비스가 이뤄진다.

편의점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훼미리마트는 2008년 제주도를 시작으로 강원도, 서울시, 인천시와 판매 제휴를 시작했고 이번에 전남도까지 지역제품 판매 유통망을 넓혔다.

편의점의 특성상 24시간 운영된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전남도의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스터 게첨 및 티켓 구매 등 F1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해 성공적인 F1 개최에도 큰 도움을 줘 지역과 상생 협력하는 좋은 모델을 보여줬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제품의 편의점 입점이 새로운 유통시장으로 정착되어 업체에는 매출을 증대할 수 있는 통로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편의점 입점 희망업체를 모집, 지역 친환경 제품인 배 음료, 녹차, 기능성 소금, 헛개 건강식품 등 지역 특화상품을 발굴해 소포장 디자인, 위생검사 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 문의 순천시 경제통상과 286-3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