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조계산 도립공원 자생나무 ‘이름표’ 부착

순천시, 조계산 도립공원 자생나무 ‘이름표’ 부착

by 운영자 2010.10.26

순천시는 조계산 도립공원 내 자생하는 수목 중 탐방로와 야외 학습장을 중점으로 지난 22일 66종 136주 수목에 이름표를 달아주었다.

시에 따르면 편백, 소나무 등 널리 알려져 있는 수목은 탐방객이 쉽게 알아보지만 도립공원내 수목은 주로 참나무 서식 군락지가 많고 탐방객이 식별하기 어려운 나무들이 많아 수목 표찰을 부착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부착한 이름표에는 꽃이나 열매 이름, 꽃이 피는 시기, 열매가 맺는 시기 등이 설명되어 있어 일반인들의 수목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게 될 뿐 아니라 탐방객이 산행을 하면서 자연에 대해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는 송광사에서 송광굴목재 탐방로에 70종 179주 수목에 이름표를 달아줬다.

▲ 문의 순천시 산림소득과 749-3402